제로베이스원 석매튜, 개인 유튜브 채널 오픈…‘해봤튜’로 새로운 도전 시작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석매튜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의 새로운 소통에 나선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뿐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매력을 직접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K-POP 아이돌들이 개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석매튜 역시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채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셈이다.
‘해봤튜’ 오픈…본격 유튜버 도전
1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석매튜는 개인 유튜브 채널 ‘해봤튜(Hey Bye Thew)’를 개설했다.
채널명부터 석매튜 특유의 밝고 친근한 분위기가 담겼다. 이름과 언어유희를 결합한 ‘해봤튜’는 다양한 것들을 직접 체험하고 도전해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채널 개설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드디어 개인 콘텐츠가 생겼다”, “매튜만의 예능감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티저부터 남다른 텐션
채널 개설과 함께 공개된 티징 콘텐츠 역시 눈길을 끌었다.
기획회의 영상에서는 우비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석매튜의 모습이 담겼고, 포스터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코스프레까지 선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들만으로도 “과연 첫 콘텐츠가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석매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장난기 넘치는 매력이 콘텐츠 전반에 녹아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해봤튜”답게 직접 체험한다
석매튜는 채널명처럼 다양한 도전을 직접 경험하는 콘셉트로 콘텐츠를 꾸려갈 예정이다.
단순한 브이로그를 넘어 새로운 취미와 체험, 다양한 관심사를 직접 경험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여러 취향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석매튜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요리 콘텐츠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운동, 여행, 게임 다 가능할 듯”, “매튜 성격상 어떤 콘텐츠든 재밌을 것 같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제로베이스원 대표 ‘비타민’의 새로운 매력
석매튜는 제로베이스원 내에서도 밝은 성격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랑받는 멤버다.
무대 위에서는 안정적인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예능과 팬 소통 콘텐츠에서는 특유의 친근함으로 팬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능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캐나다 출신인 만큼 영어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며 해외 팬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때문에 개인 채널 역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동시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로베이스원, 5세대 대표 그룹 입지 굳혀
한편 석매튜가 속한 ZEROBASEONE은 최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제로베이스원은 음반 판매량과 화제성, 팬덤 규모 모두에서 강세를 보이며 ‘5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멤버 개개인의 활동 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어 향후 개인 콘텐츠와 방송 활동 역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첫 방송은 23일 공개
석매튜의 유튜브 채널 ‘해봤튜’ 첫 에피소드는 오는 23일 오후 7시 공개된다.
이후 매주 화요일 새로운 콘텐츠가 업로드될 예정이며,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K-POP 팬들은 무대 밖 아티스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자체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런 만큼 석매튜의 ‘해봤튜’ 역시 단순한 개인 채널을 넘어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대 위 아이돌 석매튜가 아닌, 다양한 것에 도전하는 청년 석매튜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첫 공개를 앞둔 ‘해봤튜’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