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237주 연속 1위
방탄소년단 지민이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에서 23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237차 투표에서 지민은 4만 9081표를 얻으며 정상 자리를 지켰다. 무려 237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은 단순한 인기 순위를 넘어, 팬덤의 꾸준한 응원과 지민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순위에서는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2위를 차지했고, 3위 진, 4위 정국, 5위 뷔까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BTS 멤버들이 여전히 강력한 팬덤 파워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투표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팬들의 참여도와 결집력이 결과에 크게 반영된다.
지민의 장기 1위는 그의 무대 장악력, 보컬, 퍼포먼스, 팬들과의 소통이 오랜 시간 쌓인 결과로 보인다. 아이돌 시장에서는 순간적인 화제성도 중요하지만, 장기간 사랑받는 힘은 더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지민은 방탄소년단의 메인 댄서이자 보컬 라인 멤버로, 솔로곡과 앨범 활동을 통해서도 세계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