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연속 1위”… BTS 지민, 글로벌 팬심 또 증명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다시 한번 막강한 글로벌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각종 인기 투표에서 연이어 정상을 차지하며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월드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존재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지민은 K팝 아이돌 투표 플랫폼 ‘아이도키(IDOKI)’가 진행한 5월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단순한 월간 1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지민은 지난 2024년부터 꾸준히 정상을 지켜오며 무려 23개월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지민의 기록은 이제 경쟁이 아니라 역사”라는 반응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실제로 K팝 팬덤 문화에서 장기간 인기 투표 정상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세대교체와 신인 그룹 등장, 팬덤 이동이 빠르게 일어나는 시장 특성상 2년 가까운 독주는 더욱 이례적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5월 투표 1위에 따른 리워드 광고 역시 확정됐다. 지민의 광고는 오는 7월 서울 명동8나길 미디어폴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앞서 3월 랭킹 1위 광고는 명동역 디지털 캔버스에서 진행됐으며, 4월 랭킹 1위 광고는 6월 6일부터 잠실 롯데월드몰 메인 광장에서 공개된다.
팬들은 “명동과 잠실이 또 지민으로 물들겠다”, “광고 보러 성지순례 가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민의 인기는 다른 플랫폼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팬덤 플랫폼 ‘포도알’이 진행한 ‘5월 솔로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3월과 4월에 이어 3개월 연속 정상이다. 해당 투표 결과에 따른 리워드 광고는 서울 강남의 초대형 옥외 전광판에서 송출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지민의 인기 비결로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탄탄한 글로벌 팬층을 꼽는다. BTS 활동은 물론 솔로 활동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내며 국내외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BTS 월드투어 ‘ARIRANG’ 북미 공연에서도 지민의 존재감은 빛났다. 현지 팬들은 공연 직후 SNS를 통해 “지민의 무대는 예술 그 자체”, “라이브와 퍼포먼스 모두 완벽했다”, “무대 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순간이 많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실제로 북미 공연 이후 지민 관련 직캠과 팬캠 영상들은 글로벌 SNS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공연이 끝나도 계속 생각나는 무대”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최근 BTS가 완전체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하면서 멤버 개개인의 인기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민은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안정적인 팬덤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23개월 연속이면 사실상 전설”, “지민 팬덤 화력은 진짜 대단하다”,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민은 현재 BTS 월드투어 ‘ARIRANG’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6월 12일과 13일에는 자신의 고향인 부산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부산 공연은 지민에게도 의미가 남다르다. 데뷔 이후 글로벌 스타가 되어 다시 고향 무대에 서는 만큼 팬들의 기대도 어느 때보다 크다. 북미를 뜨겁게 달군 BTS와 지민이 부산에서는 또 어떤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