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새 포스터 공개에 팬 기대감 폭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7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포스터에는 얼굴이 절묘하게 가려진 피터 파커의 모습이 담겼는데, 모두가 피터 파커를 잊어버린 세계라는 영화 설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연출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노 웨이 홈’ 이후 이어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공개된 예고편은 하루 만에 7억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영화 예고편 최초로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했다는 점도 화제다. 글로벌 팬덤 규모가 얼마나 거대한지 다시 보여주는 대목이다.
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만든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맡았고, 톰 홀랜드 역시 다시 스파이더맨으로 돌아온다. 한편 스파이더맨은 마블을 대표하는 슈퍼히어로 캐릭터로, 특히 톰 홀랜드 버전은 MCU 세계관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젊은 세대 팬층을 크게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