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드라마

새출발 알린 강성연과 음악에 몰두 중인 김가온 근황

배우 강성연이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있다는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랜 시간 조심스럽게 마음을 숨겨왔지만 이제는 현재의 삶을 솔직하게 알리고 싶었다는 고백이 인상적이었다. 강성연은 아이들과 함께 좋은 사람을 만나 평범하지만 소중한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고, 새로운 배우자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도 전했다. 한편 전 남편인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 역시 음악 활동에 집중하며 자신의 길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일본 공연과 잼세션 경험을 전하며 “이런 즐거움은 인생에 몇 번 오지 않을 순간”이라고 표현한 부분에서 음악에 대한 애정이 그대로 느껴졌다. 개인적으로는 이혼 이후 서로 다른 방향에서 각자의 삶을 다시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예전에는 연예인 부부의 이혼이 끝없는 갈등처럼 소비되곤 했지만 요즘은 각자의 행복을 존중하는 분위기도 조금씩 자리 잡는 것 같다. 결국 중요한 건 관계의 형태보다 서로가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