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행사에서 고혹적인 분위기 보여준 김지원
배우 김지원이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불가리 메클레티카 하이 주얼리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짧은 영상 기사지만 김지원 특유의 고혹적이고 단정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자리였다. 하이 주얼리 행사는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장 강하게 보여주는 행사이기 때문에 참석 스타의 분위기와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김지원은 작품 속에서 보여준 따뜻하고 섬세한 이미지와 달리 공식석상에서는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을 자주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김지원의 장점은 과장된 포즈나 화려한 표현 없이도 시선을 끄는 안정적인 분위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주얼리 행사에서는 의상과 보석이 중심이 되지만, 결국 그 분위기를 완성하는 것은 착용자의 태도와 이미지다. 김지원은 차분한 표정과 균형 잡힌 스타일로 브랜드 행사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 작품 활동과 패션 행사에서 어떤 이미지를 더 확장해갈지도 기대된다.